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우성태)는 1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 본관에서 본부·계열사·사업장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설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사적인 설특판 분위기를 조성하여 침체된 유통시장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마련되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명절 선물세트 상품은 물론 성수용품 판매전략 등을 평가·논의하고, 설특판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결의를 다졌다. 농협은 이번 설명절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사전예약과 본특판 모두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그리고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농촌사랑상품권(사전예약 기간 최대 300만원, 본특판 기간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나로마트 카탈로그 또는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농협은 농축산물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대비 18% 확대하여 농업인을 위한 농축산물 판매확대는 물론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설 특판은 청탁금지법 개정을 반영하면서도 고객 분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
농협경제지주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1월 22일까지 농식품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비롯하여 ▲사과·배 과일혼합세트 ▲굴비 ▲수제 햄 세트 등 총 86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최대 5천원 할인 쿠폰 뽑기(매일 오전 10시 오픈) ▲한우 선물세트 럭키박스 이벤트(매주 1명, 100원에 구매 가능한 쿠폰 지급)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협몰 신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고품질 국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를 온라인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농촌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건강하고 정직한 먹거리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갑진년 새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기간 농협몰에서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신영호)은 계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님을 위해 '23년 1월 7일(토)부터 21일(토)까지 15일간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할인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23년 1월 7일(토)부터 21일(토)까지 15일간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창동·전주·청주·대전·부산점 등 농협유통 대표매장을 비롯한 38개의 전 매장에서 설맞이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물세트로 인기 있는 사과·배·한우 등 247개 선물세트를 행사카드(NH, NHBC,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 비씨, 우리) 결제시 최대 40% 할인 혜택과 함께 994개의 선물세트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고금리 시대에 장바구니 물가마저 치솟는 요즘 고객들의 장바구니가 무거우실 것 같다.”며,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카드 할인과 농촌사랑상품권 행사를 준비하였으니, 고객님들께서